파국에 맞서는 예술행동 탐사기, 이광석의 <옥상의 미학 노트>
파국에 맞서는 예술행동 탐사기, 이광석의 <옥상의 미학 노트>
  • 구름 기자
  • 승인 2015.12.20 18:49
  • 댓글 0
  • 조회수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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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페이퍼 = 구름 기자] <옥상의 미학 노트>는 문화평론가 이광석이 3년 동안 만난 23명의 예술가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대화’, ‘접속’, ‘관계’를 키워드로 절망의 시대에 무엇이 예술이며 어디서, 왜, 어떻게 예술이 필요한가를 질문한다. 사회적인 것과 만나는 창작활동, 다중들 사이의 연계, 소수자의 목소리 등에 주목하며 예술과 사회 사이에서 미학의 가치 탐색한다.                                     

출처.  현실문화

‘예술을 담장을 짓지 않더라’

사회현실을 창작 재료이자 작업의 전시장으로 여기며 활동하는 예술행동가들을 조명하며 특히 제목의 '옥상'이 상징하는 변경과 소외에 주목한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울음 가득한 세상에서 예술로 다른 세상을 꿈꾸는 이들과 미학의 현장에 대한 가장 급진적인 탐사를 한다.

저자/이광석: 예술과 사회가 교차하는 현장의 미학을 채집하는 문화평론가. 텍사스(오스틴) 주립대학 Radio, Television & Film 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디지털문화정책 전공 교수로 재직 중. 주요 관심 분야는 미디어·예술 행동주의, 문화의 정치경제학, 테크놀로지, 디지털 공유지 연구, 빅데이터 감시 연구에 걸친 문화연구다. 지은 책으로 <뉴아트행동주의>, <사이방가르드>, IT development in Korea: A Broadband Nirvana?, <디지털 야만: 기술잉여, 빅데이터와 정보재난> 등이 있으며, 엮은 책으로 <불순한 테크놀로지: 오늘날 기술·정보 문화연구를 묻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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