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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슬럼프에 빠진 시 습작생들을 위한 감각적 꿀팁!
한송희 에디터 | 승인 2017.03.16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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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한송희 에디터] 슬럼프에 빠진 시 습작생들을 위한 감각적 꿀팁!

1. 제목 짓기의 노하우는 없나요?

제목은 시의 본문과 100% 일치하면 안 된다. 제목이 시를 설명해줘서 재미가 없고 읽는 순간부터 긴장감이 떨어진다.

제목과 본문이 너무나 연관성이 없어도 문제. 억지스럽고 작위적인 느낌을 준다. 제목도 시를 신선하게 하는 수단이지만 의존하려는 인상을 풍겨서는 안 된다.

무분별한 관형구, 관형절 제목 사용은 금물. 떠도는 노래 우리가 갖지 못한 입장 같은 제목은 시를 너무 많이 설명해준다.

꼭 관형구, 관형절 제목을 짓고 싶다면 이질적인 것을 결합해볼 것! 이질적인 것이 결합하면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자연스럽게 시를 몰입하게 하는 형태는 명사형 제목

너무 멋있는 제목을 짓겠다는 마음을 버려야 한다. 신춘문예 당선작의 70% 이상이 명사형 제목을 택하고 있다

2. 필사 말고 묘사 능력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필사보다 습작이 창작 능력을 더 많이 배양한다.  '좋은 시'를 화자, 어법, 구조, 정서 네 가지로 분석하고 그 시의 형태와 비슷하게 써보자. 주의점은 이때 전혀 다른 화자, 전혀 다른 시적상황을 가지고 써보는 것! 디자인이 비슷한 옷을 바꿔입는 것처럼!

또 다른 방법은 묘사일기를 써보는 것! 오늘 하루 종일 있었던 일 중 정서적 파장을 가장 많이 일으킨 사건을 고르고 시적으로 바라본다. 외양묘사와 심리묘사를 적절히 섞어 극적인 하나의 장면으로 보여준다.

슬럼프에 빠진 시 습작생들을 위한 21가지 질문을 담은 시클(하린/고요아침). 시 창작법 안내서이자 '시 클리닉'을 위한 책. 시쓰기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조목조목 알려준다. 좋은 시의 조건들을 짚고, 스타일과 개성을 불어넣는 방법을, 시의 다양한 수사법에 대해 논한다. - 장석주 시인

한송희 에디터  hsh@news-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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