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5천만원, 제5회 수림문학상 작품 공모 실시
상금 5천만원, 제5회 수림문학상 작품 공모 실시
  • 박도형 기자
  • 승인 2017.03.20 21:18
  • 댓글 0
  • 조회수 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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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박도형 기자] 수림문화재단이 제5회 수림문학상 작품 공모를 오는 7월 21일까지 진행한다. 당선작에 걸린 상금은 5천만 원이다.

<사진 = 홈페이지 갈무리>

수림문학상은 연합뉴스와 수림문화재단이 한국 소설 문학을 이끌어갈 작가를 발굴 ·지원할 목적으로 2013년 제정한 상이다.

당선작 상금은 5천만 원이며, 당선작이 없는 가작으로 결정되면 절반인 2천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응모 대상 작품은 신인 작가나 등단 10년 미만의 기성 작가가 순수문학 분야에서 발표하지 않은 장편소설로 분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으로 800장 이상이다.

수림문화재단 신경호 상임이사는 "수림문학상 제정 목적은 작가 지망생에게 등단 기회를 주고 신인 작가에게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상이 차세대 한국 문학을 이끌어갈 문인을 배출하는 산실이 되고 국내 문학의 지평을 넓히는 데도 기여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응모 절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수림문학상 홈페이지(www.yonhapnews.co.kr/munhak)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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