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마을 걸으며 백일장 참가할까', 최명희문학관 전북 초중고 백일장 개최
'한옥마을 걸으며 백일장 참가할까', 최명희문학관 전북 초중고 백일장 개최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7.03.24 15:07
  • 댓글 0
  • 조회수 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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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최명희문학관이 전북작가회의와 함께 전북 학생들의 문예 창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전라북도 초, 중, 고등학교 백일장'을 개최한다.

전라북도교육청이 후원하는 이 백일장은 4월 28일과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주 한옥마을 일대에서 진행된다. 전라북도 소재 초, 중, 고등학교 학생이라면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28일과 29일 중 하루를 골라 최명희문학관에서 접수를 한 후 자유롭게 참가하면 된다.

백일장에 참석한 학생들 <사진 = 최명희문학관 제공>

전접수는 4월 26일(수) 오후 5시까지 메일(jeonjuhonbul@nate.com)과 전화(063-284-0570)로 가능하며,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각 부문 별 장원에게는 상장과 상품(40만원 상당)이 시상될 예정이다. 수상자는 5월 19일(금)까지 최명희문학관 홈페이지 및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밀폐된 공간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다른 백일장과는 달리, 참가자들은 전주 한옥마을 곳곳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문화 유적과 시설을 즐기고 여유 있게 백일장에 참여하면 된다.

백일장에 참여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문학강연, 낭독극도 진행된다. 29일 오전 11시에는 도내 연극배우들이 시와 소설의 낭독극을 진행한다. 

오후 1시부터 아동문학가 박서진·박예분·장은영 씨가 ‘초등학생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동화 이야기’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오후 3시부터는 문학평론가 문신 씨와 시인 김정경 씨가 전라북도 중·고등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책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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