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할렐루야 탁구단, 2017 히로시마 오픈 탁구대회 단체전 우승
보람할렐루야 탁구단, 2017 히로시마 오픈 탁구대회 단체전 우승
  • 정근우 기자
  • 승인 2017.04.0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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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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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정근우 기자] 2일 보람상조(회장 최철홍)의 남자실업 탁구단 보람할렐루야는 ‘2017년 히로시마 오픈 탁구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보람할렐루야 탁구단은 대회 단체전 4강에서 강팀 아이이치공업대학교를 3:1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결승전에서 하라다동업실업단을 3:0으로 완파함으로써 지난해 창단 이후 첫 단체전 우승을 이뤄냈다.  

이 밖에도 개인전에서 한지민 선수(30), 이정우 선수(34)가 3위에 입상, 대한민국 탁구의 위상을 높였다. 

4월 1일부터 4월 2일까지 양일간 일본 히로시마 도립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탁구대회는 70년 전통의 일본내 전국대회로 △한국 △중국 △대만 등 아시아 내 선수단과 더불어 일본실업단과 대학생, 중고생, 상위권 클럽 선수들이 참가하는 규모 있는 대회로 알려져 있다.

한편 보람상조는 지난해 10월, 남자실업탁구단 '보람할렐루야' 창단을 시작으로 임직원 탁구대회, 제1회 보람상조배 전국 생활체육탁구대회, 한국중•고등학교 탁구연맹 후원 및 장학금 전달 등 국내 탁구 발전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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