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하 소설가, 『검은 꽃(黑色花)』 출간
김영하 소설가, 『검은 꽃(黑色花)』 출간
  • 박도형 기자
  • 승인 2015.12.29 16:57
  • 댓글 0
  • 조회수 1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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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박도형 기자] 김영하 작가의 장편소설 『검은 꽃(黑色花)』이 한국문학번역원(원장 서울대 명예교수 김성곤)의 지원을 받아 중국 절강문예출판사(浙江文艺出版社)에서 출간되었다.

『검은 꽃』은 1905년 멕시코로 떠난 한국인들의 이민사(移民史)를 그려낸 장편소설로 2004년 동인문학상 수상 당시 “가장 약한 나라의 가장 힘없는 사람들의 인생 경영을 강렬하게 그린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절강문예출판사는 1983년에 설립되었으며 문학, 예술, 아동서, 회고록 등을 출간하고 있다. 매년 약 260종의 도서를 출판하며, 이번에 『검은 꽃』을 비롯하여 『퀴즈쇼』,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등 김영하 작가의 작품을 시리즈로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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