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정영락 상무 “이전과 다른 가치로 고객마음 사로잡을 것”
삼성전자 정영락 상무 “이전과 다른 가치로 고객마음 사로잡을 것”
  • 임태균 기자
  • 승인 2017.04.0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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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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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가구 박람회’에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이끌 ‘더 프레임’ 강조
액자 모양의 TV '더 프레임'을 집중 조명한 '더 프레임 갤러리' 전시 공간 <사진 = 삼성전자>

[뉴스페이퍼 = 임태균 기자] 삼성전자 이탈리아 법인장 정영락 상무가 “삼성의 디자인 철학이 담긴 진정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여 기쁘다”고 밝히며 ‘더 프레임’과 ‘QLED TV’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가치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4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밀라노 가구 박람회(Salone del mobile Milan)’에서 액자 형식의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과 새로운 ‘QLED TV’ 제품을 선보였다. 또 TV와 관련한 새로운 비전 ‘스크린 에브리웨어(Screen Everywhere)’를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더 프레임’에 대해 ‘공간의 제약 없이 어느 곳에서나 배치가 가능해 사용자 공간을 더욱 아름답게 꾸며주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개념의 제품’이라 설명했다.

또 ‘TV가 꺼져 있을 때도 예술작품이나 사진을 화면에 띄어 액자처럼 보여주는 ‘아트 모드’로 TV를 예술작품의 경지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으며 ‘CES 2017’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더 프레임’ 개발에 참여한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 이브 베하(Yves Behar)는 이번 박람회장에서 “‘더 프레임’은 TV가 꺼져 있을 때에도 다양한 사진 작품이나 명화를 담아 감상할 수 있어 사용자를 예술 세계로 초대할 뿐 아니라 TV를 진정한 내 것으로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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