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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의원, "지원기구 실질적 도움에 대한 근본적 의문 제기"새 정부 들어서면 전면적 질답 필요
김상훈 기자 | 승인 2017.04.05 17:10
<사진 = 김상훈 기자>

[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유은혜 의원이 "출판산업 국회 토론회"에 참석하여 인사말을 전했다. 유은혜 의원은 지원기구에 대한 근본적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전면적 질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은혜 의원은 "우리 문화의 영역에서도 지난 10년 동안 문화정책은 대형산업 중심의 가시적인 성과중심의 기조였다. 문화정책의 기조를 근본적으로 변화해야할 때이고, 그 전환의 방향은 기본을 바로 세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그 첫번째 단추가 출판"이라고 말했다.

이어 문화산업계 전반에서 요구되고 있는 지원기구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제시했다. 유은혜 의원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지원기구들이 실질적으로 현장에 도움이 되고 있는가에 대한 근본적 의문이 제기되고 있고, 여기에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도 예외는 아니다."고 말했다.

유은혜 의원은 "새 정부가 들어서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 대한 그 조직과 직무, 사업 전반에 대한 전면적 질답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기구가 출판산업 진흥이라는 목적에 성실하게 일해왔는지에 대한 점검과 진단을 꼼꼼히 하고, 진단의 과정에서 출판계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출판산업 진흥과 관련해 최적화된 기구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공론의 장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출판산업 국회 토론회"는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됐으며, 한국출판인회의 강맑실 회장, 대한출판문화협회 윤철호 회장 등 출판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김상훈 기자  ksh@news-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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