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우처럼 몰아치는 이야기 선보이는 추리소설 "절대 잊지 마"
폭풍우처럼 몰아치는 이야기 선보이는 추리소설 "절대 잊지 마"
  • 김상훈 기자
  • 승인 2017.04.06 20:29
  • 댓글 0
  • 조회수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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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퍼 = 김상훈 기자] 출판사 '달콤한책'이 프랑스 추리 작가 미셸 뷔시의 방한에 맞춰 장편소설 "절대 잊지 마"를 선보인다.

2016년 프랑스 최고의 추리작가, 노르망디 문학탤런트상 수상, 40만 부 이상 판매 등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절대 잊지 마"는 폭풍우처럼 휘몰아치는 놀라운 이야기를 선보인다.

절대잊지마 표지 <사진 = 출판사 제공>

아랍인이라는 출신 성분과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삐딱한 시선을 받으며 자라온 청년 자말은 열악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몽블랑 산의 울트라트레일 완주를 꿈꾸며 달리는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어느 겨울 훈련을 위해 작은 해안마을을 찾은 자말은 절벽에서 여인이 투신하는 장면을 목격한다. 자말은 자신이 목격자일 뿐이라고 항변하지만 여인의 죽음이 자살이 아닌 타살임이 밝혀지며 자말은 범인으로 몰린다.

미셸 뷔시는 빨라진 호흡을 통해 500쪽에 가까운 분량을 긴장감 있게 끌어낸다. 저자는 추리소설의 묘미를 아낌없이 선보이며, 책장을 덮은 뒤 머릿속에 맴도는 여운을 남겨둔다.

출판과 함께 오는 19일에는 미셸 뷔시 작가의 내한이 진행된다. 19일 오후 2시 주한프랑스문화원 18층 컨퍼런스홀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21일 저녁 7시에는 서울도서관 생각마루에서 특별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별 강연에서는 "추리소설은 어떻게 쓰는가?"를 주제로 진행되며, 서울시민 누구나 강연을 참석할 수 있다. 신청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 강좌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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