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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 부동산 상가 투자 트렌드가 뜬다수익형 부동산 위축 우려에 상가 투자 관심 급증
부동산 전문가, ‘상가 투자시 배후수요와 유동인구, 접근성 등 꼼꼼히 살펴야’
정근우 기자 | 승인 2017.04.12 10:42

[뉴스페이퍼 = 정근우 기자] 최근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도 상업시설에 매력을 관심을 갖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미국발 금리 인상으로 부동산 시장에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이 안정적인 수입을 선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KB경영연구소에서 발간한 2016 한국 부자 보고서에서도 대표적인 부동산 투자상품으로 ‘상가’(55.2%)가 꼽혔다. 향후 국내 부동산 투자에서 가장 유망할 것으로 예상되는 투자처로도 상가가 25.5%를 기록하며 단연 앞섰다.

부동산 전문가는 “상가 투자 시에는 입지와 유동인구, 상권 분석을 꼼꼼히 해야 한다. 최근 스트리트형과 테라스형 등으로 쇼핑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는 점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소비자들을 유입할 수 있는 차별화된 가치를 보유한 곳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일반적으로 스트리트 상가는 가시성이 높고 동선을 고려해 조성되기 때문에 고객의 이동에 제약이 없고, 쇼핑과 외식 등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해외의 유명 거리를 그대로 재현한 컨셉형 상가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며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 경우가 많다.

수도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영등포 타임스퀘어, 합정 메세나폴리스, 하남 스타필드 등은 복합쇼핑문화공간으로 널리 알려져 있고 프랑스 컨셉으로 판교 및 광교에 문을 연 아브뉴프랑의 경우 식음(F&B)위주의 MD구성으로 가족외식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송도국제도시에서는 핵심 입지인 국제업무단지(IBD) 내에 바다를 품은 유러피안 상가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아트포레’는 특히 약 41만㎡ 규모의 센트럴파크를 끼고 있으며, 바다를 품고 있는 희소가치 때문에 지역 랜드마크로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미 한옥마을과 센트럴파크 일대는 인천시에서 관광특구 지정을 추진 중일 만큼 내외국인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아트포레’는 최근 소비자들이 단순히 쇼핑만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외식, 데이트와 나들이 등 복합적인 문화를 즐긴다는 트렌드 변화에 맞춰 송도 최초의 유러피안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된다.

특히 ‘아트포레’는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과 바로 인접한 초역세권이어서 편리한 접근성을 갖추고 있으며, 인근에 ‘아트센터 인천’도 개관을 앞두고 있어 쇼핑과 문화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송도 최초의 유러피안 스트리트형 상가인 ‘아트포레’는 G3-2블록에 연면적 56,358.73㎡ 규모이며, 지하 3층 ~ 지상 15층으로 조성된다.

아트포레 홍보관은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정근우 기자  tella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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