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페이퍼 = 정근우 기자] 인천 서구의 옥외광고매체사 (주)소원미디어(대표 최용석, 신주현)는 지난해말 인천광역시 버스외부광고 운영사업자 선정(총1,851대)후 전문광고인력 보강과 최첨단 출력기 (엡손에코 솔벤트 S60610) 2대를 도입하고 고객을 위한 윈스톱 서비스를 본격가동 하고 있다.
소원미디어의 원스톱서비스는 광고주가 원하는 상담, 기획, 디자인, 출력, 게첨 서비스를 외주없이 한곳에서 가장 빠르게 처리하고 버스외부광고외 버스쉘타, 지하철광고, 택시광고까지 One Stop Multi Use 로 가능하게 하여 최고의 효율을 내도록 만든 서비스다.
이는 소원미디어가 인천광역시 외부버스광고 1,851대외 광역버스의 외부광고, 버스정류장, 택시쉘타광고, 인천택시3500대, 안산택시 400대, 지하철1호선 광고, 지하철2호선 행선안내기 영상광고매체 등을 보유하고 있기에 가능하다.
소원미디어 신주현 대표는 “경기가 어려울 때에 인천 버스외부광고 사업자로 선정되었지만 과감한 투자, 성실성, 경쟁력 있는 고퀄리티의 결과물로 광고주의 요구에 보답하는 길이 곧 소원미디어의 경쟁력이다”라고 말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소원미디어는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인천광역시 대표 옥외매체사로 입지를 굳히기 위한 고객 데이터베이스 구축, 광고시스템 개발과 홈페이지 개편 등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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