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르소설로 통해 보는 새로운 저자, 새로운 문체" - 2022서울국제도서전
[포토] "장르소설로 통해 보는 새로운 저자, 새로운 문체" - 2022서울국제도서전
  • 이민우 기자
  • 승인 2022.06.22 21:06
  • 댓글 0
  • 조회수 94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자란 무엇인가?' [사진=이민우 편집장]
장르소설의 역사를 설명하는 계보도 [사진=이민우 편집장]<br>
'새로운 저자, 새로운 문체' [사진=이민우 편집장]
'저자란 무엇인가?' [사진=이민우 편집장]
장르소설의 역사를 설명하는 계보도 [사진=이민우 편집장]
[사진=이민우 편집장]
'새로운 저자, 새로운 문체' [사진=이민우 편집장]

지난 6월 1일부터 개최되었던 2022 서울국제도서전에서는 다양한 전시 부스가 설치되었다.

또한 독자로써 향유할 수 있는 "책"이란 미디어에 대한 정의와 그 발전상에 대해 소개하는 교양 코너가 마련되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저자와, 그에 따라 변화하는 문체에 대한 소개를 장르소설의 예로써 설명하는 전시 부스가 눈에 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